사회

"닭고기 50억 사기 의혹"...가공업체 직원 등 수사

2026.03.30 오후 06:50
닭고기 가공업체 직원들이 유통업체 직원과 공모해 수십억 원대 사기 행각을 벌였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오늘(30일) 특정경제범죄법상 사기와 횡령 혐의로 닭고기 가공업체 직원 3명과 유통업체 직원 1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통업체는 지난해 11월 접수한 고소장에서 이들이 지난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실제 주문량보다 물량을 적게 공급하거나, 공급 단가를 부풀리는 수법으로 50억 원 상당의 금전적 손실을 입혔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26일 가공업체의 공장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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