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부경찰서는 야구방망이로 중학생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야구클럽 감독 50대 A 씨를 이르면 이번 주 불구속 송치할 방침입니다.
A 씨는 지난 1월 17일, 인천 청라동에 있는 야구장에서 훈련하다가 야구 방망이로 선수들을 여러 차례 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중학생 야구부원 3명은 폭행당한 부위에 멍이 드는 등 부상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훈련 과정에서 학생들의 집중력을 높이기 위한 행동이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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