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 청탁 대가로 돈 챙긴 전직 경찰 간부 구속기소

2026.03.31 오후 06:47
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은 경찰 근무 이력을 내세워 지인에게 사건을 해결해 주겠다며 돈을 챙긴 혐의를 받는 전직 경찰 고위 간부 A 씨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A 씨는 지난 2023년 1월부터 1년 동안 자신의 과거 경찰 근무 경력과 인맥을 이용해 형사 사건이 잘 마무리되도록 힘써주겠다며 지인에게 4천여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경찰 인사에 관여하거나 사건 청탁을 해주겠다며 15차례에 걸쳐 지인에게 현금을 받거나 계좌이체를 통해 돈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앞서 A 씨는 전남과 서울에서 일선 경찰서장으로 근무하고, 지방청 차장 등을 지낸 뒤 지난 2012년 퇴임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