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오늘(1일) 오전 10시 40분쯤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를 불러 조사했습니다.
전 씨는 지난달 27일 자신의 유튜브에서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경제학을 복수 전공한 것은 거짓이라고 주장한 혐의 등으로 고발됐습니다.
전 씨는 경찰 출석에 앞서 이 대표가 의혹이 잘못됐다고 생각한다면 정정보도를 요청하면 된다며, 고소와 고발로 대응하는 것은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전 씨는 지난달 12일과 27일에도 이재명 대통령과 이 대표와 관련된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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