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경찰서는 반려동물 관리를 소홀히 해 행인을 다치게 한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입건 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1일) 오전 11시 40분쯤 김포시 통진읍에 있는 길가에서 자신의 개가 60대 남성의 손가락을 물어 다치게 하는 과정에서 주의 의무를 다하지 않은 혐의를 받습니다.
이 사고로 피해자는 오른손 중지가 잘려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A 씨의 개가 자신의 반려견에 달려들자 이를 막으려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한 뒤 입건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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