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찰, '석유 북한 유입' 등 중동사태 가짜뉴스 수사

2026.04.06 오후 12:55
경찰이 중동 사태 관련 가짜 뉴스 수사에 본격 나선 가운데, 전담 수사팀도 편성해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오늘(6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사이버수사대에 2개 전담팀을 편성해 허위 정보를 유포하는 게시글에 대해 삭제와 차단 요청을 하고 있다며, 서울에서는 지금까지 29건 정도를 삭제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울산에 비축돼 있던 석유 90만 배럴이 북한으로 유입됐다는 가짜뉴스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 청장은 해당 가짜뉴스와 관련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석유공사 등으로부터 3건의 고발을 접수했고, 이 같은 내용을 주장한 유튜브 계정 4개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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