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를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 측이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에 대해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오랜 기간 수사에 성실히 협조했음에도 구속영장이 신청됐다며, 향후 법적 절차에 충실히 임하고 최선을 다해 소명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방 의장은 지난 2019년 투자자들에게 기업공개 계획이 없다고 속여 지분을 팔게 한 후, 상장해 1천9백억 원가량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해부터 한국거래소와 하이브 등을 압수수색 하고 방 의장을 5차례 소환 조사한 데 이어, 오늘(21일)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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