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의 한 사슴 농장에서 탈출한 사슴 5마리가 오늘 오전 농장 인근 야산에서 발견됐습니다.
광명시 등 관계 당국은 오늘(23일) 오전 11시 10분쯤 경기 광명시 옥길동 사슴 농장에서 500m 정도 떨어진 야산에서 사슴 무리의 위치를 확인했습니다.
광명시와 광명소방서 인력 40여 명이 수색에 나선 지 1시간여 만에 드론을 통해 사슴을 찾았는데, 당국은 인간 띠를 만들어 농장 쪽으로 사슴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소방 당국은 추가로 6개월 전 탈출한 것으로 전해진 다른 사슴 1~2마리에 대해서도 드론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앞서 어제 낮 12시 반쯤 경기 광명시 옥길동에 있는 사슴 농장에서 사슴 무리가 탈출했다는 농장주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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