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지방법원은 시장에서 돌진 사고를 내 12명의 사상자를 낸 70대 남성 A 씨에게 금고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2024년 12월 31일 서울 목동 깨비시장에서 승용차 돌진 사고로 1명을 숨지게 하고 11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당시 앞서가던 버스를 추월하기 위해 가속하다 차량을 제어하지 못하고 시장 과일가게에 충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 씨는 사고 직후에 받은 병원 정밀검사에서 초기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