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육감 선거 진보 진영 단일후보로 현역인 정근식 예비후보가 선출됐습니다.
'2026 서울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추진위원회'는 오늘(23일) 시민참여단 1차 투표 결과 정 후보를 최종 단일 후보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선에는 강민정 전 국회의원, 강신만 전 서울교육청 혁신미래교육추진위원장, 김현철 서울교육자치시민연대회의 대표, 정근식 현 서울시 교육감 등 6명이 참여했습니다.
어제부터 이틀간 진행된 1차 투표는 시민참여단 100%로 진행됐고, 정 후보는 과반 득표에 성공하며 단일후보로 직행했습니다.
이로써 정 후보는 보수 진영 단일 후보로 뽑힌 윤호상 한양대 교육대학원 겸임교수와 경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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