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특검, '채 상병 수사 외압' 이종섭 핵심 참모 조사

2026.04.28 오후 07:07
2차 종합특별검사팀은 오늘(28일) 채 상병 사망 사건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해 박진희 전 국방부 군사보좌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특검은 경북경찰청이 국방부로부터 채 상병 사건을 넘겨받은 뒤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을 '봐주기 수사'하고 대통령실에 수사 정보를 유출했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특검은 지난 23일에는 같은 의혹으로 이시원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박 전 보좌관은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핵심 참모로, 윤석열 전 대통령의 'VIP 격노' 이후 해병대 수사단의 초동 조사 결과를 뒤집기 위해 조직적으로 개입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