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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체포방해 2심 곧 선고...1심 징역 5년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6.04.29 오후 12:48
김건희 씨가 어제 항소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데 이어, 오늘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 방해 혐의 항소심 판단이 나옵니다.

징역 5년이 선고됐던 1심 관련 내용, 잠시 보고 오시죠.

큰 버스로 막힌 길목, 대통령 경호처 인력과 경찰이 몸싸움을 벌입니다.

지난해 1월 3일, 당시 현직이었던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장면인데요.

격렬한 저항 속에 1차 집행은 결국 무산됐습니다.

관저 주변에 철조망까지 둘렀지만 12일 뒤 두 번째 체포 시도 끝에 윤 전 대통령은 현직 대통령 최초로 체포돼 구속됐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공수처의 체포영장이 불법이라며 관저 진입을 막으라고 지시한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경호처 직원들에게 “총기를 보여주면 경찰이 두려워할 것”, “경호원들이 경찰보다 총 잘 쏜다”는 취지의 언급을 했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1심서 주요 혐의 유죄…징역 5년 이후 특검에 의해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 지난 1월 1심 재판부는 주요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특검은 항소심에서도 1심과 같은 징역 10년을 구형했는데, 오늘 오후 3시 서울고법에서 나올 판단에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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