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내란 동조 의혹' 김관영 전북지사 소환..."청사 폐쇄 없었다"

2026.04.30 오후 03:56
전북도청 출입을 폐쇄해 12·3 비상계엄에 동조한 혐의를 받는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의혹을 모두 부인했습니다.

2차 종합특별검사팀은 오늘 오후 2시 김 지사를 내란 동조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습니다.

특검 사무실에 출석하면서 김 지사는 근거 없는 정치 공세와 고발장 접수로 조사를 받게 됐다며 민주주의 성지인 전북에서 이런 일이 발생해 도민들이 불명예를 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계엄 당시 청사는 평상시와 동일한 방호 태세를 유지했고 폐쇄한 일이 없다며 청사가 폐쇄된 일이 없기 때문에 내란에 동조한 일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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