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가덕도 피습' TF, 테러 공범 1명·전현직 경찰 3명 송치

2026.04.30 오후 06:12
가덕도 테러사건 수사TF는 오늘(30일) 지난 2024년 이재명 대통령 피습 사건의 주범 김 모 씨를 도운 혐의를 받는 공범 A 씨와 사건 현장을 물청소했다는 의혹을 받는 전·현직 경찰관 3명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A 씨는 지난 2024년 1월 부산 가덕도를 방문한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목 부위를 향해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김 씨를 도와 범행을 결의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당시 부산 강서경찰서장 등 지도부 3명은 피습 사건 직후 현장에 남아 있던 혈흔을 물로 청소해 증거를 없앤 혐의를 받습니다.

TF는 사건이 발생했던 부산에서 필요한 수사가 대부분 마무리되면서 내일(1일) 사건을 서울경찰청으로 이전해 수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당초 경무관을 단장으로 50명이던 TF 규모도 총경을 팀장으로 하는 20명으로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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