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직원 80명 '13억 초과수당 부정수급' 의혹…경찰 내사

2026.05.04 오후 05:44
ⓒ 연합뉴스
전북 군산의 한 국립대학교에서 교직원들이 초과근무 수당을 부정하게 수령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사실 확인에 나섰다.

4일 군산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해당 대학 교직원 80여 명을 상대로 사기 혐의 관련 진정서를 접수하고 내용을 확인 중이다.

진정서에는 이들이 실제 근무를 하지 않았음에도 초과근무 수당을 신청해 약 13억 원을 부정 수급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진정서 내용을 토대로 관련자들을 상대로 실제 근무 여부와 수당 지급 과정 전반을 들여다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입건 전 조사(내사)단계라며 진정서 내용의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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