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한국 선박에서 피격으로 추정되는 폭발과 화재가 일어난 가운데 해양경찰청이 인접국에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해경청은 호르무즈 해협 인접국인 아랍에미리트와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오만 등 5개국 해상구조기관에 선박 화재 상황을 공유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비상 상황이 발생할 경우, 우리 선박과 선원에 대한 신속한 구조 협력을 요청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해경청 관계자는 구체적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해양수산부 등과 실시간으로 상황을 공유하고 있다며 구조협력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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