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소년원 원격의료 첫 도입...안양·대전부터 시범운영

2026.05.12 오전 10:21
법무부가 소년원 학생의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원격의료를 도입합니다.

법무부는 안양·대전소년원에 원격의료 시스템 구축을 완료해 이번 달부터 첫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법무부는 소년원 학생들의 정신건강 관리 수요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며 소년원의 만성적인 정신과 전문 의료 인력 공백을 해소하려는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소년원 학생의 비율은 2021년 32.9%에서 지난해 49.7%로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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