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종합특검, '관저 이전 의혹' 조달청 압수수색

2026.05.12 오전 10:46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이 오늘(12일) 오전 윤석열 정부 관저 이전 의혹과 관련해 공사 계약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조달청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특검은 앞선 관계부처 압수수색에서 관저 계약과 관련해 원칙에 어긋나는 행위가 포착됐다면서 추가 자료 확보 차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검은 종합건설업 면허가 없는 업체인 21그램이 김건희 씨와의 관계를 힘입어 관저 공사를 따냈고, 이 과정에서 행정부처의 예산이 불법 전용됐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특검은 해당 의혹과 관련해 이번 주 김오진 전 국토교통부 1차관과 김대기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 등 윤석열 정부 고위 공직자들을 피의자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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