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강력범죄 연루설을 제기한 모스 탄 미국 리버티대 교수 사건에 대해 검찰이 재수사를 요청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어제(12일) 모스 탄 교수의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 사건을 재수사하라고 경찰에 요청했습니다.
앞서 한 시민단체는 모스 탄 교수가 "이 대통령이 청소년 시절 한 소녀의 살해 사건에 연루돼 소년원에 수감됐고, 그 때문에 중·고등학교를 다니지 못했다"는 허위 사실을 공표했다며 고발했습니다.
경찰은 모스 탄 교수가 외국인이고, 발언이 이뤄진 장소도 미국인 점을 고려할 때 공소권이 없다고 판단해 지난달 9일 불송치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검찰은 범죄지를 범죄 행위가 이뤄진 곳뿐 아니라 '결과가 발생한 곳'도 포함된다고 보고 경찰에 재수사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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