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조가 오는 21일 파업 강행을 예고한 가운데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중재를 위해 직접 노조 위원장을 만난 거로 확인됐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15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찾아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최승호 위원장을 면담한 거로 전해졌습니다.
비공개 일정이어서 어떤 대화가 오갔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김 장관은 노조 측에 다시 대화의 장에 복귀할 것을 요청했을 거로 추정됩니다.
앞서 중앙노동위원회는 삼성전자 노사에 대해 사후조정 절차를 재개해달라고 요청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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