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일) 오후 4시 반쯤 경기 가평군 설악면에서 서울양양고속도로를 서울 방향으로 달리던 45인승 버스가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여파로 또 다른 승용차 두 대까지 잇따라 부딪혔는데, 처음 사고를 당한 20대 운전자가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체 구간에서 버스 운전자가 앞을 제대로 살피지 못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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