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현관문에 빨간 래커칠"...'보복 대행' 20대 구속

2026.05.17 오후 09:51
돈을 받고 남의 집을 찾아가 협박성 범행을 저지른 20대가 구속됐습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협박과 주거침입 등의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달 30일 서울 구로구에 있는 피해자 아파트 출입문과 벽면에 빨간색 래커칠을 하고 간장 등을 뿌린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80만 원 상당 금품을 받고 대신 보복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거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 씨에게 범행을 지시한 조직에 대해서도 추가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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