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주사기, 수액 제품 등 주요 의료제품의 재고량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19일) 의료 관련 12개 단체와 의료제품 공급 안정화를 위한 제8차 보건의약단체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복지부가 전국 323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조사해 이 자리에서 공개한 전년 대비 재고율을 보면 주사기 89%, 멸균 포장재·수액제품·소변 주머니 105%, 수액세트 104% 등이었습니다.
또 최근 일부 언론에서 수급 문제를 지적한 자기공명영상용 헬륨은 실제 의료 현장에서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향후 문제가 생긴다면 산업부와 협력해 MRI용 헬륨이 우선 공급되도록 조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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