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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 '탱크데이' 논란 일파만파... 누리꾼 '불매 여론' 확산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6.05.19 오후 12:17
지금2뉴스입니다.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탱크데이' 문구를 내걸었던 스타벅스코리아에 대한 비판 여론이 심상치 않습니다.

즉각적으로 대표이사 해임까지 단행했지만, 논란이 진화되기는커녕 오히려 온라인에선 불매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불매를 촉구하는 이미지가 심심치 않게 올라오고 있고요,

아마 다들 하나씩은 갖고 계실 법한 스타벅스 머그컵을 깬다거나, 텀블러를 훼손하는 등의 방식으로 자신의 의견을 드러내는 누리꾼들도 보이고요,

이렇게 앱을 삭제하거나 기프티콘, 기프트카드를 환불하는 등 모바일 서비스를 끊겠다는 움직임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앞서 보신대로 스타벅스코리아는 오늘 5.18 단체 사과 방문을 예고했었는데요,

5.18 단체가 이 만남을 단호히 거절했습니다.

5.18 부상자회 김태찬 부회장은 과거 정용진 회장의 언행을 문제삼으며, 노이즈 마케팅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지금 보시는 게 과거 정용진 회장이 자신의 SNS에 올렸던 게시물인데요,

멸공, 반공, 방첩 등의 단어를 태그하며 논란이 되기도 했었죠.

이렇게 과거 논란까지 소환되며 오늘 아침 나온 정 회장의 대국민 사과 진정성에도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거센 비판에 직면한 스타벅스코리아의 대응에 전 국민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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