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틱톡커 살해' 50대, 항소심 앞두고 교도소에서 숨져

2026.05.20 오후 05:35
오늘(20일) 새벽 안양교도소에서, 20대 틱톡커를 살해하고 시신을 버린 혐의로 수감 중이던 5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숨진 A 씨는 지난해 9월 인천 영종도에서 틱톡커인 20대 여성을 목 졸라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지난 3월 1심 재판에서 징역 40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이후 A 씨와 검찰이 모두 불복하면서 내일 수원고등법원에서 항소심 공판기일이 예정된 상황이었습니다.

교정 당국은 A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www.129.go.kr/etc/madlan)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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