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동부경찰서가 명품 브랜드 디올이 한정판 가방을 거짓으로 수리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지난 2024년 12월 서울 강남에 있는 디올 백화점 매장에 가방 수선을 요청한 A 씨는 1년 뒤 돌아온 가방이 매장 설명과 달리 프랑스 본사가 아니라 국내 한 수선업체에서 수리된 것으로 의심해,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A 씨 의뢰를 받은 법무법인은 재물손괴와 사기 혐의로 디올 코리아 공동대표와 디올 매장 직원, 국내 수선업체 관계자를 경찰에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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