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평택서 금은방 털고 도주...'복면강도' 40대 검거

2026.05.22 오후 06:46
경기 평택경찰서는 금은방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이고 업주를 다치게 한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22일) 낮 1시 10분쯤 평택시 비전동에 있는 금은방에 복면을 쓰고 들어가 50대 여성 업주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하고 금목걸이와 금팔찌 등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업주는 손 부위를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범행 후 준비한 차량을 타고 도주하는 과정에서 귀금속 일부를 팔아 현금화하기도 했는데, 경찰은 추적 끝에 오후 4시쯤 안성시에 있는 도로에서 A 씨를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범행에 사용한 흉기와 훔친 귀금속을 회수하는 데 주력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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