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에도 여성 장애인들이 취업 시장에서 성별과 장애라는 이중의 벽에 막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지난해 상반기 발표한 자료를 보면, 남성 장애인 고용률은 41.5%였지만, 여성 장애인 고용률은 23.8%에 그쳤습니다.
또, 직군에 따라 성별 격차가 심했는데, '기능, 기계조작'에 종사하는 남성 장애인 비율은 26%였지만 여성은 2.7%에 불과했습니다.
반면 '단순노무 종사자' 비율은 남성은 27% 정도였지만, 여성은 42%에 달했습니다.
오늘 저녁(25일) 8시 20분 방송되는 YTN 탐사보도 프로그램 '팩트추적'은 여성 장애인의 구직과 취업 상황을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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