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김건희 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통일교 금품수수 사건 상고심이 대법원 2부에 배당됐습니다.
앞서 2심 재판부는 1심이 무죄로 판단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를 유죄로 뒤집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유서현 기자, 김건희 씨의 주가조작, 금품수수 혐의 사건 상고심이 배당됐죠?
[기자]
네, 김건희 씨의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 사건 상고심이 대법원 2부에 배당됐습니다.
주심은 박영재 대법관이 맡게 됩니다.
앞서 2심 재판부는 1심이 무죄로 판단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를 유죄로 뒤집고, 김 씨의 첫 번째 통일교 금품수수 역시 1심 판단을 뒤집고 전부 유죄로 판단해 징역 4년과 벌금 5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다만, 명태균 씨를 통한 여론조사 무상수수 사건에 대해서는 무죄로 본 1심 판단을 유지했습니다.
특검과 김 씨 측 모두 2심 판단에 불복해 상고했습니다.
[앵커]
종합특검 수사 상황도 전해주시죠.
[기자]
네, 2차 종합특검팀은 채 상병 순직사건 수사외압 의혹과 관련해 김계환 전 해병대 사령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조사가 시작됐는데요.
2차 종합특검팀은 3대 특검 이후 잔여 사건을 수사 중으로, 해병대수사단 초동수사 기록 회수 등 관련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채 상병 순직 당시 해병대 최고 지휘관이었던 김 전 사령관은 앞서 이명현 채 상병 특검팀에 의해 기소된 바 있는데요.
직권남용 등 혐의 피고인 신분으로 윤 전 대통령과 함께 재판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유서현입니다.
영상편집 : 강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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