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부경찰서는 오늘(27일) 보복 대행 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 씨를 검찰에 구속 상태로 넘겼습니다.
A 씨는 지난 13일 오전 퀵서비스 기사로 위장해 인천 청라동에 있는 아파트 현관문에 페인트칠을 하고 음식물을 뿌린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보복 대행 알선 조직의 지시를 받아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는데, 지난 12일과 16일에도 부산과 경북 문경 일대에서 비슷한 범행을 3건 더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 씨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는데, 경찰은 A 씨의 여죄와 함께 범행을 지시한 상선에 대한 수사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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