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찰, 지난주 삼성 노조 블랙리스트 3차 압수수색

2026.06.01 오후 12:02
경기남부경찰청은 삼성전자 노조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지난달 28일과 29일 이틀에 걸쳐 3차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오늘(1일) 출입기자단 기자간담회를 통해 밝혔습니다.

경찰은 블랙리스트를 작성했다는 의혹을 받는 직원이 사용한 컴퓨터를 확보하고, 참고인 신분인 IP 사용자 4명의 메신저 대화 내역을 추가로 확보해 분석하고 있습니다.

앞서 삼성전자 측은 노사 합의에 따라 블랙리스트 의혹에 대한 고소를 취하하기로 했지만,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은 친고죄나 반의사불벌죄가 아니라 경찰 수사는 계속될 예정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