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찰, 외국인 노동자 폭행·모욕한 공장 대표 구속영장 신청

2026.06.02 오전 10:28
인천 섬유공장에서 외국인 노동자를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는 공장 대표가 구속 기로에 섰습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29일, 근로자 폭행, 재물손괴, 모욕, 강요 미수 등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 씨에 대해 노동청과 공동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인천 가좌동에 있는 공장에서 지난 2023년 3월부터 지난 4월까지 방글라데시 국적 노동자 4명을 폭행하고, 모욕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A 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모레(4일) 오후 2시 반 인천지방법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