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별쌤'으로 유명한 역사 강사 최태성 씨와 그룹 2NE1의 멤버 가수 산다라 박 씨가 재외동포청 홍보대사로 활동합니다.
재외동포청은 오늘(4일) 인천 재외동포청사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최태성 씨와 산다라 박 씨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해 초대 홍보대사에 이어 내년까지 연임하게 됐으며, 재외동포 출신인 산다라 박 씨는 이번에 처음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재외동포청은 최 씨가 지난 1년간 재외동포 이민사와 모국 기여 사례를 알기 쉽게 전달하며 재외동포 인식 개선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해 재위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산다라 박 씨는 11년간 필리핀에서 생활하며 현지에서 큰 사랑을 받은 아티스트로 성장한 경험을 바탕으로 재외동포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적임자라고 밝혔습니다.
최태성 씨는 위촉식에서 지난 1년간 약 40차례의 재외동포 이해 교육을 진행했다며, 재외동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산다라 박 씨도 어린 시절 필리핀에서의 경험을 소개하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재외동포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가는 홍보대사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두 홍보대사는 내년 6월까지 재외동포 인식 개선과 재외동포청 인지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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