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노란봉투법' 시행 후 56개 원청이 교섭요구 사실을 공고한 거로 조사됐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달 말 기준으로 하청노조에 교섭요구 사실을 공고한 원청은 56개로 이 가운데 23곳이 교섭창구 단일화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23곳 중 6곳은 실제 교섭이 진행 중이고, 다른 17곳은 노사가 교섭 절차를 조율 중인 거로 파악됐습니다.
또, 교섭 사실을 공고한 56곳 가운데 자율적으로 교섭절차를 이행하고 있는 곳은 34곳이고, 나머지는 노동위원회를 통해 사용자성 판단을 거친 거로 나타났습니다.
지방노동위원회 판단에 불복해 재심을 신청한 원청은 9개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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