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찰, 민희진 '하이브 고소' 사건 모두 무혐의

2026.06.11 오후 02:18
그룹 '뉴진스'의 총괄 프로듀서였던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 경영진 등을 고소했던 사건들에 대해 검찰이 모두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서울서부지방검찰청은 민 전 대표가 지난 2024년 하이브의 전현직 임원 6명 등을 상대로 고소한 사건들을 지난달 모두 불기소 처분했습니다.

앞서 하이브 측은 민 전 대표가 무속인에게 조언을 받아가며 주술 경영을 벌였고, 뉴진스의 계약 해지를 모의했다는 취지의 보도자료를 배포했습니다.

민 전 대표는 허위 사실이라며 고소했지만, 검찰은 실제 민 전 대표가 무속인과 경영 관련 대화를 나눈 정황 등이 확인됐다며 보도자료가 허위는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또, 민 전 대표가 하이브의 이메일 등 열람을 문제 삼아 제기한 고소 사건에 대해서도, 검찰은 하이브가 적합한 권한에 따라 정보를 확인한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