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응급실 미수용에 따른 이송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호남에서 실시했던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을 대구와 경북으로 확대합니다.
1∼2등급 중증 환자의 경우 권역·지역센터 6곳에 동시에 수용을 의뢰하고, 수용병원 선정이 원활하지 않으면 초광역 이송체계를 가동할 계획입니다.
경북은 넓은 면적에 산지와 울릉도가 있는 지리적 여건을 고려해 헬기 이송과 이송-전원 연계 등 장거리 이송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경북대병원은 또, 응급환자가 구급차에 탈 때부터 응급실에서 치료받을 때까지 모든 과정에 AI를 도입해 최적의 병원을 찾는 시스템을 시연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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