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찰, 핸드볼 대표팀·기자 강요·감금 수사 착수

2026.06.12 오후 06:33
경찰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여자 핸드볼 주니어 대표팀과 기자를 상대로 불법 행위를 한 시위 참가자들의 신원을 특정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대표팀 선수들의 가방을 열고 소지품을 수색한 시위 참가자 3명을 강요 혐의로 입건하고, 여성 1명에 대한 신원을 특정해 출석을 요구했습니다.

또 기자를 감금한 혐의를 받는 시위 참가자 3명에 대해서도 신원을 특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국민의 정당한 의사 표현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타인의 출입을 방해하거나 경찰의 명예를 훼손하고 모욕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수사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또 시민과 기자, 경찰에 대한 불법행위에 대해선 끝까지 추적해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