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다가 숨진 배우 이선균 씨의 수사 정보를 유출한 검찰 수사관에게 실형을 구형했습니다.
인천지방법원에서 열린 인천지검 수사관 A 씨의 공무상비밀누설 혐의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A 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023년 10월 이선균 씨가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는 정보와 수사 진행 상황을 두 차례 지역신문 기자에게 알려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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