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공직선거법 위반' 유정복 재판 첫 출석...혐의 부인

2026.06.12 오후 07:35
제21대 대선을 앞두고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기소된 유정복 인천시장이 재판에 처음으로 출석해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오늘(12일) 인천지방법원에서 열린 2차 공판기일에서 유 시장 측은 공소 사실에 대한 입장은 바뀐 게 없느냐는 재판부의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앞서 유 시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취지의 의견서를 재판부에 제출했습니다.

유 시장은 지난해 4월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인천시 공무원을 동원해 홍보 활동을 포함해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유 시장은 지난달 22일 열린 첫 공판에서 선거운동 일정을 이유로 재판에 출석하지 않았는데, 재판부가 다음 기일에 또 불출석하면 영장을 발부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