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세기의 이혼소송을 벌이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오늘 2년여 만에 법정에서 대면할 전망입니다.
조금 뒤인 오후 2시부터 재산분할 파기환송심2차 조정기일이 시작되는데요.
현장으로 함께 가보겠습니다.
조금 전 법정에 도착한 노소영 관장의 모습 보고 계십니다.
서울고등법원은 오늘 오후 2시,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 분할 파기환송심2차 조정 기일을 여는데요. 기자들이 질문을 했지만 아무런 답변 없이 노소영 관장이 이렇게 법정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아직 최태원 회장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 것으로 보이고요. 한 달 전에 열렸던 첫 조정기일에는 노 관장만 출석을 했었습니다.
지난 첫 조정기일이 약 1시간가량 진행됐었고요. 최태원 회장이 도착하게 된다면 또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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