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공공병원 임상 데이터를 한데 모은 플랫폼을 만들어 국립대학병원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공공병원 데이터를 플랫폼에 집약하고 수도권 대형병원 수준 데이터를 확보하도록 해 국립대병원이 첨단 치료 기술 개발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겁니다.
또, 국립대병원이 지역 필수의료 인재를 양성하는 핵심 교육기관이 되도록, 전공의 정원의 17.8%인 지역 국립대병원 배정률을 20% 이상으로 높일 방침입니다.
공공보건의료정책심의회 등 중앙정부 정책협의체에 국립대병원 참여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보건복지부와 교육부는 대전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지역·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국립대학병원 종합 육성방향'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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