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찰 "신체 일부 발견 피해자, 키 161~165cm 성인 추정"

2026.06.15 오후 07:05
인천 재활용센터에서 신체 일부가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가 성인으로 추정된다는 국과수 감정 결과가 나왔습니다.

인천경찰청 수사본부는 오늘(15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피해자의 키는 161∼165cm로 보이고, 골격 등을 볼 때 성인으로 추정된다는 내용의 감정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SNS에서 사건의 피해자가 아동이라는 취지의 루머가 유포된 것과 관련해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라며 글이 올라온 SNS 운영사 측에 삭제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같은 루머가 무분별하게 확산할 경우 수사 차질이 우려되고 처벌 가능성도 있다며 유포하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앞서 지난 10일 인천 송도에 있는 자원순환시설에서 길이 41cm의 다리 일부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본부를 구성해 수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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