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경찰서는 개표소 봉쇄 시위 중인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을 관할하는 송파경찰서의 무기고를 털자는 댓글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한 언론사의 기사에 "송파서 무기고를 털고 우리도 민주화 유공자 돼보자"는 댓글이 달린 것을 본 누리꾼이 경찰에 신고했고, 서울경찰청이 해당 사건을 중랑경찰서에 배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피의자를 특정하기 위해 댓글 작성자 아이디 등을 추적하고 있으며, 공중협박 혐의 적용이 가능할지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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