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SK하이닉스 직원 김종훈 씨가 1억 원을 기부하며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3천958호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에서 열린 가입식엔 김 씨와 가족, 권인욱 경기 사랑의열매 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김 씨는 AI 반도체 산업의 성장과 회사의 결실 덕분에 과분한 행복을 얻었다며, 이웃의 미래를 따뜻하게 밝히는 나눔을 실천하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가족의 응원 덕에 더 큰 용기를 낼 수 있었고, 이번 기부가 아이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SK하이닉스 직원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은 올해 들어서만 두 번째입니다.
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5년 이내 1억 원 기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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