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개표소 안에 남아 있는 투표지를 이송하기 위해 선관위가 경찰을 비롯한 관계 부처에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6일 경찰청과 행정안전부, 국무조정실에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안에 있는 투표함과 투표지, 관계 서류를 이송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는 공문을 보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6·3 지방선거 당시 송파구 지역 개표소로 사용된 핸드볼경기장은, 투표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는 인파로 2주째 출입이 막힌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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