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찰미래위 진상조사단장에 김수홍 법무부 검찰과장 임명

2026.06.23 오전 11:44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 검찰권 남용 의혹을 들여다볼 대검찰청 산하 진상조사단장에 김수홍 법무부 검찰과장이 임명됐습니다.

법무부는 오늘(23일) 김 과장을 서울고검으로 전보 발령하고,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 진상조사단장으로 임명하는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김 과장이 이끌 진상조사단은 서울동부지검에 사무실을 꾸리고 내일(24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갑니다.

진상조사단에 파견될 팀장급 후보로는 신동환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장과 신도욱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 천대원 부장검사, 한문혁 수원고검 검사 등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진상조사단은 법무부 검찰미래위가 선정하거나 앞으로 권고하는 사건을 넘겨받아 검찰권 남용 의혹에 대한 사실관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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