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오전 10시 10분쯤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에 있는 경의중앙선 도농역 서울 방향 선로에서 전기공급 장애가 발생했다가 2시간 반 만에 복구됐습니다.
이번 장애로 도농역에서 양정역 구간을 지나는 고속열차 4편이 20~60분, 일반열차 4편이 10~60분, 전동열차 19편이 30~100분가량 각각 지연됐습니다.
한국철도공사는 외부 업체가 작업하던 중 해당 구간 전기공급선에 이물질이 떨어지면서 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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