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평택에서 주한미군 2명 폭행한 30대 미국인 입건

2026.06.23 오후 02:00
경기 평택경찰서는 주한미군을 폭행한 혐의로 미국 국적 30대 남성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그제(21일) 새벽 6시쯤 평택시 신장동에 있는 도로에서 술에 취한 채 미군 소속 20대 남성 2명을 주먹으로 1차례씩 때린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일면식 없는 피해자들이 자신을 무시하고 욕설을 했다고 생각해 화가 나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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