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세월호 참사 당시 생존한 학생이 최근 세상을 떠난 것과 관련해 온라인상에서 조롱하고 비하하는 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최근 세월호 참사 생존 학생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뒤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고인과 유가족을 대상으로 한 조롱과 비하, 악성 댓글과 게시글이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정신적 고통을 주는 2차 가해는 모욕과 명예훼손 등에 해당할 수 있다며 위법성이 인정되는 게시물에 대해서는 삭제·차단하고 엄정한 법 집행을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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