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알바 10명 중 3명은 갑질 경험...반말·욕설"

2026.06.28 오후 11:23
아르바이트생 10명 가운데 3명은 이른바 '갑질'을 직접 경험했다는 시민단체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직장갑질119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천 명에게 '아르바이트 갑질'에 대해 설문한 결과, 갑질을 직접 경험한 비율은 30.3%, 목격한 비율은 67.8%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직접 겪은 갑질은 '반말'이 61.4%로 가장 많았으며 '욕설 등 언어폭력', '카드·현금·상품 등 물건이나 금전 투척'이 뒤를 이었습니다.

목격한 갑질 유형 역시 '반말'이 36.8%로 가장 많았고, '언어폭력', '물건·금전 투척'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점주의 부당 행위로는 '수당 미지급 등 임금 갑질'이 51.7%로 나타났으며 '무임금 노동 강요', '벌금 부과 또는 임금 삭감'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